저번주 주말에는 내가사는 나카노구(타카다노바바라고 소개시켜준곳이 나카노구-_-;;;;;;; 난분명 숙소는 타카다노바바라고들었던거같은데 확실하게는 타카다노바바"근처"에요 였던거같다..)에서
마츠리가 있다길래
내가 할수있는 상상을 다해서 아 마츠리는 이런느낌이겟지, 하며 구경갓는데
나카노구가 별로 안커서그런지
아님 원래 마츠리가 이런느낌인지..
기대했던만큼 재미있지는 않았지만, 또한번 일본이 좋아지는 계기임에는 확실했던거같다!
오..내가찍지않은 내사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