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은 에고의 관한 책을읽고있는데
(사실 어쩌다보니 읽는책들이 다요런쪽으로 빠져버리긴했지만....)
요게또 보다보면 알듯하면서도 점점 모르는 느낌도 든다
나를 잘다스리기위해선 내안에 객관적인 판단을해줄수있는 제3자가 필요해,
그럼 올바른행동을 하고있는나, 잘못된 사상을 가지고있는나 , 실수를 지적해줄수있는 나
이렇게 3명이 공존한다는건가?
하는식으로 얘기가 계속 빠져버린다-_-;;
책중에서 전체적으로 간단한것들을 뽑아보자면
.마음이 만드는 드라마
.'나'의 이야기를 넘어서
.최고의 예술은 과거를 내려놓는 것
.형상의 꿈에서 깨어나는 용기
.행성의 미래를 상상하는 사람들에게
요렇게 나뉘어 진다 , 알듯말듯한 내용들뿐-_-;;
다만 한가지 그나마 알듯한부분은 책의제목 <NOW>
현재를살아라,
요부분은 대충 느낌정도는 오는거같다
과거는 내가 살고있는 현재를 막지못한다 ,
세상이 당신을 돕지않는다 생각하지만 , 사실은 당신이 세상을 받아들이지않는것이다
사물과 사건속에서 자신을 찾지않을때 자유로워진다
마음이 만들어내는 허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신을 찾는것
대충이런느낌일려나....
뭐나는 요즘 이딴생각만하면서 살아 다들 잘지내지!